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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4일 청소년들이 4차산업의 미래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G-밸리 4차산업 진로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한 ‘2017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금천구가 4차산업 분야 대표 기관으로 선정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4차산업 관련 전시·체험, 드론 체험, 지밸리 홍보관, 미디어아트 전시 등이 운영되며, 청소년 대상 금천드론경진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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