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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공제사업단과 한국수출입은행이 ‘2017 희망씨앗 전파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새터민, 난민 등 새로운 사회구성원의 일자리를 만들거나 공정무역, 공정여행 등으로 개발도상국의 자립을 돕는 (예비)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2000만원 이내의 사업자금 지원이나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공제사업단 누리집(sefund.or.kr)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8월7일까지 전자우편(sefund@sefund.or.kr)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공제사업단 성장지원팀 070-5099-504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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