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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플랜지(PlanG)가 ‘다같이 숲: 일상에서 숲을 만나는 시간’이란 주제로 게릴라 미술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 행사는 12월31일까지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 다같이카페에서 열린다. 숲을 주제로 한 10명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헌책 팝업북 만들기와 그림책 공연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용 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워크숍은 참가비 5000원으로 온라인(facebook.com/planG0)과 현장에 신청할 수 있다.
문의: 플랜지 facebook.com/planG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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