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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사회적협동조합이 서울시와 함께 성동구 쌈지공원에 마련한 성수동 수제화 희망플랫폼에서 수제화 일일체험공방을 열고 있다. 수제화 희망플랫폼은 유망한 수제화 신진디자이너와 장인이 함께하는 성수동 수제화 첫 쇼룸이자 시민 체험공방으로, 지난 9월에 문을 열었다. 오는 12월31일까지 매주 화, 토, 일 오후 1~2시 체험공방이 무료로 열린다. 성수동 수제화 명장이 수제화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시민은 체험한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 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으며, 매회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문의: 한국패션사회적협동조합 010-6387-659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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