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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안전사회’를 시민과 함께 만든다. ‘생명안전 시민넷’(안전넷)이 지난달 23일 창립됐다. 공동대표로 강지원 변호사, 김훈 작가, 백도명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박래군 416연대 상임대표, 송경용 성공회 신부, 세월호 가족협의회 홍영미(이재욱 학생 어머니), 반올림 황상기(고 황유미씨 아버지),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대표 등이 선출됐다.
안전넷은 안전 관련 정책 개선 운동을 펼쳐나간다. 이를 위해 생명안전법률위, 노동안전위, 재난안전위, 시민생활안전위, 시민참여위를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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