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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두꺼비하우징이 청년을 위한 사회주택 ‘녹번 콘체르토 109’의 입주자를 수시 모집한다. 녹번 콘체르토 109는 지하철 3호선 불광역 인근에 있으며,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오요리아시아, 무엇이든협동조합 등의 사회적 경제 조직과 청년혁신기업이 협업해 지었다.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는 방에 따라 32만~33만원(관리비 포함)이다. 서울시에 사는 무주택(예비 포함) 1인 가구로, 15살 이상 35살 미만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거주와 소득 증빙 서류, 자기소개서를 전자우편(toadhousing@hanmail.com)으로 보내거나 방문해서 내면 된다.
문의: 두꺼비하우징 02-389-202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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