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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어린이 디지털 지능(DQ)을 높이는 디큐에브리차일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지난 6일 ‘안전한 인터넷의 날’(Safer Internet Day)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디지털 이용 시간 조절, 사이버 폭력 대처, 사이버 보안, 디지털 발자국 관리 등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안내 책자를 나눠주고 부모 특강을 한다. 디지털 교육 싱크탱크 디큐 인스티튜트와 함께하는 이 캠페인은 8~12살 어린이의 디큐를 높이기 위한 10시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디큐 월드’를 활용한다.
문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com@unicef.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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