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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싱크탱크 희망제작소가 시민 연구공간 ‘희망모울’(월드컵북로 92) 마련을 기념해 릴레이 세미나를 연다. 12일 오후 2~5시 ‘시민권력의 시대, 모든 시민이 연구자다’라는 주제로 김의영 서울대 교수(정치학)와 김병권 서울시 협치자문관이 연사로 나선다. △시민참여, 알맹이는 남고 껍데기는 가라 △자치활성화의 촉진제, 고향사랑 기부제도 △일상을 변화시키는 n% 활동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소셜 리빙랩 △시민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명사 특강 등의 세미나가 7월 한 달 동안 열린다. 일정과 상세 내용은 추후 안내되며 희망제작소 누리집(www.makehop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희망제작소 이음센터 02-6395-141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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