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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13일까지 ‘우리동네 놀이돌봄 선생님 2차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서울시의 아이 돌봄 경험이 있는 50+세대(45~64살)가 대상자다. 스마트폰으로 활동 일지를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선발자는 교육을 받은 뒤 소셜벤처 ‘어라운디’와 연결돼 아이 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다. 서울시50+포털(www.50plus.or.kr)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nambujob@seoul50plus.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서울시50+남부캠퍼스 02-460-53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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