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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시민이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와 ‘2019 시민사회 열린 포럼-시민사회 활동가, 한국 시민사회를 말하다’를 개최한다. 첫 포럼은 26일 오후 2시 을지로 서울시엔피오지원센터 2층 ‘주다’에서 연다. 이날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활동하기’ ‘활동가의 삶 경험과 활동의 지속가능성’ ‘실무자와 활동가 사이: 실무와 활동, 그리고 노동의 3중주’ 세 가지 주제 발표가 있다. 주제마다 발표 뒤 토론이 이어진다. 공석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사회를 맡는다.
문의: (사)시민 070- 7733-392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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