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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와 일상예술창작센터가 서울시와 함께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야외마당에서 장터 ‘모두의 시장’을 연다. 장터는 25일부터 12월27일까지 격주 토요일(2·4번째 주) 오후 1~6시 열린다. 모두의 시장은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성과 순환을 이야기하며 우리 손으로 푸른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웃끼리 나누는 재사용품, 함께 먹는 안전한 먹거리, 모두를 위한 캠페인 등 의미 있는 시도를 할 수 있다. 7~8월에는 야시장이 운영된다.
문의: 모두의 시장 070-4205-102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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