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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5월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9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를 차지했다.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하는 스티비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기업·단체·공공기관의 경영 업적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국제상이다. 올해는 16개 국가, 총 9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송파구는 전입 세대를 위한 종합 생활안내서 <어서와! 송파는 처음이지?>로 ‘마케팅 또는 영업인쇄물 혁신’ 분야 금상을, ‘고객 서비스 기술 혁신’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김보근 선임기자 tree21@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