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변화하는 한국 사회의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사회와 개인 차원의 인간사를 회화로 풀어냈다. 1980년대 회화부터 대형 천 그림, 신문 연재소설 삽화 등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1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미술관 시간: 오전 11시~저녁 7시(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60-48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노원희:거기 계셨군요 빙빙빙(beingbeingbeing) 구본아: 흰 밤 서울& 인기기사 1. 100세마당에 선 어르신들, 치매 맞서 스스로 ‘존엄’을 지키다 2. 빙산과 빙하, 녹을 때 해수면에 다른 영향 주는 이유는? 3. 광진구, 전입 1인 가구 이사비용 최대 30만원 지원 4. 세살 치아 여든까지 튼튼하게 5. 과거와 오늘이 여는 성수동 사람들의 축제 서울& 자치소식 금천구, 26일 에코·에너지센터 개관식 개최 강서구, 5월부터 양천향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중구, 27일 힐스테이트남산 입주민 환영회 개최 서대문구, 식당 ‘남길’ 나눔가게 7호점 현판식 관악구, 장난감 무료 배송 서비스 시작 구로구, 5월13일 주민 대공론장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