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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두 방랑자 블라디미르(디디)와 에스트라공(고고)이 실체가 없는 인물 고도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내용을 담았다. 인간 삶을 기다림으로 정의하고 인간 존재의 부조리성을 보여준다.
장소: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수 오후 3시, 토·일 오후 2시, 목 저녁 7시30분(2024년 1월18일부터) 관람료: R석 7만7천원, S석 5만5천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