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백 개의 주머니로 만든 하루

~3월28일

등록 : 2024-02-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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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네 번째로 1인가구가 많은 금천구를 배경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각자 다른 지역에서 살지만, 모두가 살아가는 하루를 주제로 시각예술가 5인 문해주, 소보람, 양숙현, 장용선, 조소희가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장소: 금천구 시흥동 금나래갤러리 시간: 월~토 오전 10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70-8831-534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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