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현대의 인물 유영이 1920~30년대로 시간 이동해 당대의 모던걸 화선과 연실을 만나며 벌어지는 연희극이다. 근대 역사문화의 출발지 정동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신작이다. 장소: 중구 정동 국립정동극장 시간: 수~금 저녁 7시30분, 토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모던정동 어린이날 맞아 노들섬에 펼쳐지는 ‘여행하는 코끼리’ 이야기 실수하지 않는 법 서울& 인기기사 1. 맛 좋은 친환경 서울 쌀 ‘경복궁쌀’ 아시나요? 2.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스코리아 단골 멘트 주인공 3. “인사동 절반, 중국 수입품 가게 등 점령” 4. 인류 조상 근원, 원숭이 넘어 곤충·세균까지 살펴야 5. 1엔의 쓰임새, 1엔의 행복 서울& 자치소식 금천구, 13일부터 ‘지속가능한 금천 아카데미’ 운영 강서구, 골목형 상점가 4곳 추가 지정 동작구, 6월에 인공지능 장애인 쉼터 조성 관악구, 5월 한 달 동안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구로구, ‘중장년 퇴직자 일자리 매칭 사업’ 참여자 모집 은평구, 마을 등교 프로그램 ‘내일로 미래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