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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이 국악박물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북한민족음악 기획 전시다. 이 전시는 분단 70년 역사를 지닌 ‘북한민족음악’과 남한 음악의 같고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 기획했다. 국립국악원의 연구 사업을 토대로 북한 음악인, 민족성악, 음악 우표 등 다채로운 기록물을 선보인다.
장소: 국악박물관 공간이음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580-313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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