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교대

~11월21일

등록 : 2021-10-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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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근대에 대한 예술과 문화 사이의 괴리와 문제의식을 공유한 미술작가 임민욱과 음악가 장영규의 2인전이다. 순환과 공존의 의미의 전시명 ‘교대’는 김민기의 노래극 <공장의 불빛>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기도 하다. 장소: 노원구 중계동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시간: 10월 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토·일·공휴일 오후 7시까지, 11월 오후 6시까지) 관람료: 무료(사전예약) 문의: 02-2124-5248~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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