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화가로만 알려진 나혜석이 쓴 자전적 소설 <경희>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소설이 여성의 삶과 의식의 변화를 통해 봉건적인 사회를 이야기한다면 연극에서는 주인공 경희가 나혜석을 찾아가 자신의 다음 이야기가 무엇인지 묻는다. 장소: 마포구 서교동 산울림소극장 시간: 화~금 오후 8시,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344-591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경희를 마주하다 힙합(HIP合)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음악이 되는 ‘더 하우스 콘서트’ 20돌 맞아 서울& 인기기사 1. 노비로 지탱된 조선 봉건 양반제…퇴계도 367명 노비 문서 남겨 2.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스코리아 단골 멘트 주인공 3. “아침 학식 이용 3배 늘어” 국민대생 마음 잡은 ‘천원의 아침밥’ 4. [카드뉴스] 모임 하기 좋은 5월, 서울 한정식 맛집 5곳 5. 질투의 감정은 부모 자식 사이에도 스며듭니다 서울& 자치소식 금천구, 13일부터 ‘지속가능한 금천 아카데미’ 운영 강서구, 골목형 상점가 4곳 추가 지정 동작구, 6월에 인공지능 장애인 쉼터 조성 관악구, 5월 한 달 동안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구로구, ‘중장년 퇴직자 일자리 매칭 사업’ 참여자 모집 은평구, 마을 등교 프로그램 ‘내일로 미래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