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가 개관전시 ‘정택용 사진전-너의 기억이 나에게 닿는다면’을 23일까지 연다. 참사 현장을 기록해온 작가의 시선을 따라 재난을 둘러싼 이미지들을 조명한다. 센터 전시실(중구 창경궁로 6)에서 평일 오전 11시~오후 7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재난피해자권리센터 02-2285-20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시민사회 소식 재난피해자권리센터 개관 사진전 청년·학생 통일교육 콘텐츠 공모 환경·안전·보건 소규모 연구회 지원 서울& 인기기사 1. 비상 급수팩 직접 개발, 단수시 급수 시간 절반 줄여 2. 인류 조상 근원, 원숭이 넘어 곤충·세균까지 살펴야 3. 빙산과 빙하, 녹을 때 해수면에 다른 영향 주는 이유는? 4. 강풀 만화 속 캐릭터와 만날 수 있는 곳 5. 집 정리 잘하는 5가지 노하우 서울& 자치소식 동작구, 돌봄 위한 인공지능 반려로봇 보급 관악구, 21개 동 자치회관에서 호신술 특강 운영 금천구, 서울 자치구 첫 사랑상품권 매월 정기 발행 강서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중구, 토박이 예우하는 ‘토박이 조례’ 제정 서대문구, 적극행정위원 35명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