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작가들이 가진 문제의식에 기획자들의 제안과 해석을 조합해 각기 다른 네 가지 목소리를 드러낸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곽기쁨×박예린, 양하×최은총, 양희아×김남수, 정혜정×문아름 총 네 팀의 전시다. 장소: 용산구 한남동 아마도예술공간 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90-117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제11회 아마도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 요물, 우리를 홀린 고양이 거의 인간 서울& 인기기사 1. 마포구, 주민센터에 75세 이상 어르신 전용 창구 운영 2. 대한제국 때 하수로, 지하 보행로 됐다 3. '200종 수제 맥주 한자리에’…25~26일 노원수제맥주축제 4. 특정 감정 뇌파-특정 색깔 매핑한 예술적 시도 ‘신선’ 5. ‘SRT 창동역 연장’ 균형발전 이끌 것 서울& 자치소식 서대문구, 18일 반려견 산책 행사 구로구, 20일까지 전기기능사 훈련생 모집 은평구, 22일까지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강서구, 6월6일까지 인문학 강좌 수강생 모집 양천구, 14일 양천구민상 8명 시상 금천구, 축제에서 구민이 만든 프로그램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