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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나의 아동권리’ 캠페인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아동권리옹호캠페인 ‘#100back to the child’를 온라인으로 8일까지 진행한다. 캠페인은 지부의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 ‘가온누리’와 함께 진행된다. 개인 SNS에 아동권리와 관련한 코멘트·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이나 자녀 사진을 게재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 02-3157-139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