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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을 비롯한 1960년대 런던의 팝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광고·영화·사진 등 대중문화 요소를 예술 영역으로 끌어와 전통적인 가치와 태도에 도전했던 영국 팝아트 거장들의 세계를 접할 수 있다.
장소: 중구 광희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1관 시간: 오전 10시~저녁 8시 관람료: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5천원, 어린이 1만3천원 문의: 02-537-031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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