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진로, 대인관계 등 개인적인 고민을 안고 있는 열여덟 살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극이다. 학교에서 숨 쉴 창구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가진 답답함에서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엿본다.
장소: 종로구 혜화동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시간: 목~금 저녁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7시, 일요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10-7923-184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