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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세대의 작가 16명을 심도 있게 조망한다. 작가 개개인의 독립적인 서사와 상호 관계성을 조화롭게 연결해 한국 미술의 현재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 것이 특징. 회화와 조각부터 영상과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마련됐다.
장소: 강남구 청담동 송은 시간: 월~토 오전 11시~저녁 6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2-3448-01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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