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바다 갯벌은 부지런히 살아 움직이고 있답니다. 우리가 바삐 살듯이요. 아름다운 경치와 바다 향 가득한 바지락이 바쁜 현대인을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