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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매거진 대표 사진작가 이우경, 이기태, 이경옥, 이창화 4인전으로 33점을 엄선했다. 상업 사진과 예술 사진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 세계를 펼친 작가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엿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가회동 갤러리 지우헌 시간: 화~토 오전 10시30분~저녁 6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2-6450-7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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