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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와 혐오가 조장되는 ‘갈라치기의 시대’에서 이미지가 이에 어떻게 가담하고 있는지 질문하는 흑백 사진 전시. 권도연, 금혜원, 김천수, 김태동, 김효연, 노순택, 이현무, 홍지영, 홍진훤, 황예지 작가의 사진 40여 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장소: 종로구 계동 뮤지엄헤드
시간: 화~일 낮 12시~오후 7시(일·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42-9146 서울앤 취재팀 편집
시간: 화~일 낮 12시~오후 7시(일·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42-9146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