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일곱의 신성일, 여든의 신성일

사진으로 본 서울

등록 : 2016-04-21 15:59 수정 : 2016-04-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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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살을 앞둔 영화배우 신성일씨. 2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한국영화 100년 사진전’을 찾았다. 스물일곱살이던 1964년에 엄앵란씨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 ‘맨발의 청춘’ 포스터를 보며 감회에 젖어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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