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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의 레퍼토리 가운데 완성도와 예술성을 갖춘 명곡을 선보이는 ‘마스터피스’의 세번째 무대. 2015년, 국악에 최초로 도전해 클래식과 국악 관현악을 성공적으로 지휘하며 호평을 받은 ‘지휘대의 탐험가’ 임헌정 지휘 공연.
장소: 중구 장충단로 59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시간: 20:00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 02-2280-4114 www.ntok.g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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