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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의 청소년극 개발 프로그램 ‘2017 예술가청소년창작벨트’ 선정작. 김지현 작가가 겪은 청소년기의 고민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청소년에 대한 편견을 깬다. 작품 속 우리 시대 청소년의 모습은 마냥 어린 ‘미성년’이 아닌 계급 사회에서 치열한 생존 싸움을 벌이는 존재로 그려진다.
장소: 용산구 서계동 1 국립극단 시간: 월, 수~금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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