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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의 개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완성한 2인극.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작용, 존재와 변덕 등 예측할 수 없는 가능성을 열어둔 두 남녀 관계를 다룬다. 극작가 사이먼 스티븐스의 최신작이다.
장소: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6시, 일 오후 4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5천원 문의: 070-8795-676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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