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익명 비평
다양한 관점에서 출발한 연극계의 담론을 담은 비평가 7인의 무기명 비평문을 소개한다. 투명한 판에 인쇄돼 겹쳐 보아야 완성되는 글, 누군가의 목소리를 빌려 듣는 편지 등 문서 형식에서 벗어나 시청각적으로 재해석된 비평문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장 출구에는 관람 후 관람객이 비평문을 써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장소: 중구 저동1가 삼일로창고극장 갤러리 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758-2105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