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6.3㎞에 걸친 ‘경의선 숲길’ 꾸미기가 완공되어, 언제 건너도 안전한 철길이 생겼다. 30일 오후 용산구 효창동에서 마포구 도화동으로 넘어가는 새창고개 구간에서 한 아이가 옛 경의선 철로 위를 걸으며 놀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