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 끝에 장마를 알리는 비가 내린다. 22일 오후 마포구 공덕동 주택가에 축대를 뚫고 자란 풀잎 사이로 후텁지근한 무더위를 식혀주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