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서울

장난감을 만드는 꼬마

등록 : 2016-06-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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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사회적기업의 날이다. 이를 기념해 일상에서 사회적 경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28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보브카(미국·7)가 엄마와 함께 재활용 장난감 조각을 글루건으로 이어 붙이며 하나뿐인 자기만의 장난감을 만들고 있다. 이 공간을 운영한 ‘금자동이’는 버려지는 장난감을 모아 재활용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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