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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의 창작희곡 상시투고제도인 ‘희곡우체통’의 초청작을 온라인 낭독회로 만나볼 수 있다. 연산군 이야기를 다르게 비튼 <누에>는 악의 씨가 거듭된 불안과 욕망으로 파문을 일으키는 상황을 독창적으로 그린다. 권력을 위해 함께 괴물이 되어버린 여성들의 역사를 성찰해볼 수 있다.
장소: 백성희장민호극장(국립극단 유튜브 채널 생중계)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2-3279-225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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