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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아시아 집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전시다. 사회적 연대의 의미로서 ‘가족’을 바라보고, 아시아의 다양한 문제를 토론하고 공유하는 공공의 장을 제안한다. 참여 작가들의 퍼포먼스, 영상을 비롯해 포장마차, 농장,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전시다.
장소: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사전 예약 관람제) 문의: 02-370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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