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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그림과 스크린 아트가 만나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연이다. 주인공 ‘우기’와 ‘부기’가 만든 낙서가 라이브 연주와 음향 효과, 절묘한 순간에 튀어나오는 오브제(작품에 사용된 생활용품이나 자연물)와 함께 어우러진다. 아이들에겐 상상력을, 어른들에겐 낙서의 추억을 상기시켜준다.
장소: 유튜브 브러쉬씨어터 채널 시간: ~23일 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6406-832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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