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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시대의 시인이 건강원에서 팔리기를 기다리는 악어를 데려와 키우는 이야기다. 약 2년간의 대본화 과정을 거쳐 지난 4월 초연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국립극단이 취소된 공연을 대상으로 제작비와 공연장 등을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돼 관객과 만나게 됐다.
장소: 국립극단 소극장 판 시간: 평일 오후 8시(화요일 쉼), 토·일 15시30분 관람료: 3만원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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