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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음의 노래’는 미지의 장소에서 발견된 빙하 속에 봉인된 시간이 녹아 사라지는 과정을 다양한 풍경으로 구성한 미디어 작품이다. 인류가 과연 지혜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작가의 의문으로 시작한 미적 상상이다.
장소: 시간: 관람료: 문의:
장소: 중구 태평로1가 시민청 담벼락 미디어 시간: 오전 10시, 오후 2시·4시 관람료: 무료(네이버 사전예약) 문의: 02-739-5811, 522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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