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서울

버려진 책 속의 주인공들

등록 : 2016-12-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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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그림책을 펼치면 책 속 주인공들이 살아서 튀어나온다. 버려진 책으로 팝업북을 만드는 안선화 작가가 그림을 오리고 붙여서 만든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보는 책, 노는 책, 만드는 책’이라는 제목의 이 전시회는 서울시 청사 앞 서울도서관에서 새해 1월8일(월요일 등 휴간일 제외)까지 열린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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