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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2023년 경로당 실버동작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다음달까지 운영되며, 경로당별 주 2회 이상 모두 10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의 연령대와 선호 등을 고려해 노래 교실, 체조, 미술, 치매 예방 보드게임, 건강 댄스 등 쉽게 즐길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했다.
실버 체조 프로그램 진행 모습. 동작구청 제공
구는 참가자 전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및 강사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소통하며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여가 인프라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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