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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겨울방학을 맞아 22일부터 내년 2월25일까지 지역 7개 박물관(문화실험공간호수, 소마·구립예송 미술관, 롯데월드 민속·책·한성백제·한국광고 박물관)과 함께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 박물관마다 역사, 미술, 광고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하고 있다. 롯데월드민속박물관은 ‘왁자지껄! 살아 있는 박물관 원데이 역사체험’, 송파책박물관은 ‘웰컴투 조선’ 등을 운영한다. 참여방법은 첫 번째 박물관에서 리플릿과 교육교재로 활용하는 ‘감상 활동지’를 받아, 각 박물관 프로그램에 참여해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다. 마지막 박물관에서 공식 수료증을 준다. 수료증은 학교 겨울방학 과제로 인정받을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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