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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강서구치매안심센터가 2023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 평가 특화사업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초기 치매 환자 집중 사례 관리를 위한 맞춤형 가정 돌봄, 지역 사회 돌봄을 활용한 인지재활 교육 프로그램 보급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일상지킴이’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을 받은 초기 치매 환자의 남아 있는 기능을 유지하고 손상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일대일 맞춤형 가정 돌봄 서비스이다. 가정 기반 일대일 맞춤형 프로그램, 가정환경 수정, 일상 속 힐링 고궁 투어, 초록기억카페 등을 운영한다. 유튜브를 활용한 재택 교육 과정인 ‘기억 채워유’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노인들의 뇌 인지 활동 활성화와 치매 예방을 돕는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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