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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4년 공공‧민간 실무자의 복지상담 업무에 길라잡이가 되는 최신판 ‘성북구 복지서비스 업무 매뉴얼’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복지·보건·주택 등 주요 복지사업 11개 부서 81개 사업의 2024년 최신 선정기준과 지원내용이 담겨있다.
성북구청 제공
구는 통합 복지서비스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복지관 등 민간 복지기관 122곳에 책자를 배포해 민원상담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신판 복지상담 길라잡이 책자 발간이 원스톱 복지 통합상담으로 이어져 더 많은 주민이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아 복지 체감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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