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서울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지난 20일 서대문구 신촌동 ‘신촌사랑방’에서 전기원형톱 사용법을 설명하는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협의체 이선용(49) 부위원장. 신촌 거주민과 상인, 학생 등 2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촌사랑방에서는 집수리 등에 필요한 공구 45종류를 빌려준다. 거점 공간은 서대문구가 신촌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장수선 기자 grimlik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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