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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2일부터 31일까지 양재천 아트 플리마켓 ‘양재아트살롱’을 개최한다. 양재천 팝업존(영동1교~수변무대)에서 진행하는 양재아트살롱에서는 소상공인·공예작가·청년기업 등 300여 참가팀이 수공예품과 일상소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구에서 지원하는 예비 창업가와 신진작가들인 사회적경제 문화예술·서초창업스테이션·양재천길 로컬크리에이터 창업팀의 참신한 공예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와 함께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상생 배달앱 땡겨요’에서는 1만5천원 이상 결제 때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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