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지난달 25일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전례가 있는 성동구 고선근 지속가능정책팀장이 스탠딩 데스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성동구는 척추질환이 있는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서 일할 수 있는 스탠딩 데스크 15대를 시범 보급했다.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으면 앞으로 더 도입할 계획이다. 장수선 기자 grimlik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