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서울

서서 일하다

등록 : 2017-03-02 15:08 수정 : 2017-03-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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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전례가 있는 성동구 고선근 지속가능정책팀장이 스탠딩 데스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성동구는 척추질환이 있는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서 일할 수 있는 스탠딩 데스크 15대를 시범 보급했다.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으면 앞으로 더 도입할 계획이다.

장수선 기자 grimlik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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