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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다음달 8일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 운영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15~16일 이틀간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열린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창업할 때 알아야 할 필수교육을 한다. 교육 과정은 15일 △창업자금·보증지원제도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상권입지 분석 및 활용 △사업계획서 이론 및 작성 실습, 16일 △온라인 마케팅 △창업 세무 △노무 및 직원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누리집(edu.seoulsbd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으로 용산구 주민과 사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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